Panenka와의 인터뷰에서, 호나우지뉴는 바르샤와 밀란에서의 순간을 추억하며 그의 커리어를 되짚었습니다.
AC밀란이라는 팀과 그 팀에서 함께 뛰던 동료들에 대하여 말했습니다.
"환상적인 팀이었지. 우리는 카카, 피를로, 베컴, 시도르프, 이브라히모비치, 티아고 실바, 가투소, 말디니가 있었어"
"세계에서 제일 축구 잘하는애들 모아놓은거 같지 않냐?"
오의역다수. 원문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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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문제는 다 황혼쯤이라는게
Ac밀란이 진짜 강한 아우라를 뿜어낸건 카카가 레알 가기 전까지임. 호나우지뉴 말마따나 마지막 전성기라는 즐라탄 티아고실바 있을때도 세리에는 우승했지만 좆밥 스무스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고 챔스 성적은 초라하지
다 전성기 지난 틀딱팀이였지
파투.......
밀란 밀란시절
밀란도 리버풀처럼 암흑기 털고 일어날 수 있을까
진짜 환상이 되어버림
이형이 톱에 쩌리엘로놓고 리그 어시 2위..
딩요가 마지막 불꽃 불태운건 09/10인데 정작 우승은 즐라탄이 임대로 합류한 10/11.. 그전부터 계속 노인정 소리 들었음.. 근데 지금은 그 이름값 조차 없지ㅋㅋ
황혼이고나발이고 그래서 ac밀란 게임에서 씹좆사기자너..
저기서 즐라탄 실바 정도가 틀탁이 아니네
그 때 있던 즐라탄이 다시 돌아왔네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