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61살에 담배 하루 2갑 태우는 아저씨 근황.mp4 +695 [14]

댓글(14)

• 고추를긁으며01/18 답글달기

  머리 봐... 남성호르몬이 존나 많을 수 밖에없는 관상이다

• 클롭01/17 답글달기

  완비사카를뚫어라 님 고소

• 꼬무룩01/18 답글달기

  샤로키 학범이형 배 안나옴

• 케즘01/18 답글달기

  학범슨도 실업축구 선수경력 있으시지만 몸관리 꾸준히 하셨다 ㄷㄷ

• 저질반다이크01/18 답글달기

  저게 다 뭔소용이 있냐? 머리칼이 없는데

• ggrow01/18 답글달기

  코어가 씹지리는대... 저 나이에

• 마리댕01/18 답글달기

  와 이분 은행원 출신 아닌가ㄷㄷ 졸라 대단하시네

• 김희수님01/18 답글달기

  내로우 + L싯 오지네

• 볼빨간안지영01/18 답글달기

  미친 ..

• 눈떠요01/18 답글달기

  담배 피워서 병걸리는건 유전이 크드라.. 울할배 625 나가셨을때부터 피우셨다더니 쌩쌩하게 사시다가 90 먹으시고 조용히 가셨다..

• 그라니트자카3401/18 답글달기

  지린다

• 하멘01/18 답글달기

  아니 ㅅㅂ ㅋㅋㅋㅋ 미친거 아니냐..어떻게 국대 차출된 20대 현역 선수보다 자세가 더 좋냐

• 아리코MF01/18 답글달기

  학범슨 ㄷㄷㄷ 등근육 지리시네 ㄷㄷㄷ

• 모쏠아다백수탈모01/18 답글달기

  담배 피워서 몸 나빠지는거? 팩트임근데 그거보다 유전자 영향이 훨씬 큼 ㅋㅋ아는 친척 어르신 매일 담배 2갑에 반주로 소주 2병씩 드시는데 70대 중반에 졸라 건강하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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