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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와이프 자존감은 끝판왕급인데
처제의 자존감은 낮은걸로 봐서 부모님의 영향은 아닌듯요 ㄷㄷ
(똑같이 키웠다는 가정하에.)
헉 그렇네요ㄷㄷㄷ뭘까요
격려와 칭찬?
격려와 칭찬좋네요 못했다고 비난하기보다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칭찬해주기
저는 자존감이 높으려면 남하고 비교를 안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제가 아이 키우면 그냥 딱 하나 원칙으로
다른 아이랑 비교 안할겁니다
어흑ㅜㅜ 좋네요 비교 진심 최악이죠
아이를 칭찬하지 말고 잘한 행동을 칭찬하세요...
구체적칭찬 그죠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면 자존감이 높아진다는 이야길 봤네요.
저는 많이받았는데 자존감이 최악입니다ㅜㅜ 부모님이 너무 다해주시다보니 자립 독립이 무지낮아요
자존감 높은 와이프는 제가보기엔 공부도 잘했는데 장모님께 맨날 공부 못한다고 혼났대요 ㄷㄷ 칭찬을 정말 안하셨다고;
제가 보기엔 스스로의 타고난 기질이 크게 작용하는것 같아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