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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암만 잘해도 보내드리고 나면 왠지 부족하고 더 못해드린게 후회되고 자꾸생각남
맞아요..부모님 계실때 진짜 잘해야됨..눈물만 남 ㅠ
기운내세요 ,,
ㅠㅠ
명심할게요!!
꼭 그렇게 할게요.
계실때 잘해야함 요즘 많이느끼네요
힘내세요^^
믿어야하나 님 뿐이 아니라 부모님을 먼저 보낸 자식들의 마음이 다 비슷합니다.
설날에 근무로 인해 성묘를 가지 못해 오늘 가서 뵈려고 준비를 하던 중에 글을 읽습니다.
20년이 지난 나도 그런다......
그 눈물 멈추어라.
니기 애들을 보고 부모라 여기며 살아라...
어쩌겠니.....
30대초반.. 이제 슬슬 돈모으기 시작할때.. 한겨울에 아빠가 돌아가셨다.. 왜 난 그 흔하디 흔한 구스점퍼 하나 못사드렸는지.. 7년이 지나도 겨울만되면 한반씩 눈물난다.. 아빠 보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