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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열심히 읽어봐도 무슨 말씀인지 도저히 못알아듣겠네요..
아...아빠 엄마처럼 미용사되고 싶다네요
미용실하는 자게이인듯
ㅎㅎ 아드님 어릴때 사진인가요 ㅎ
아드님이 부모님따라서 미용기술 배우려한다는 말씀인듯
아드님 철들었네요..
용돈 5만원 쾌척하세요
아침에 3만원 가지고 나갔어여. ㅜㅜ
그래서 그런 말을 ㅎㅎ 한걸지도요
친구 중 한명이 미용실 하는데 한 자리에서 나름 오래 하다보니 고정 손님도 많고 여행도 자주 다니고 현재는 직장생활보다 좋은거 같더군요
제 개인적으로 볼때 그냥 편해서요. 상사 눈치 볼 필요도 없고,,,
자게이 할인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