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MA.. | 20/01/19 09:36 | 추천 78 | 조회 3759

[Dm]바슬리"전 여전히 퍼거슨경에게 헤어 드라이어를 당합니다" +55 [31]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617198257

재밌게 읽으셨다면 추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양질의 번역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전 맨유 선수이자 현재 번리 소속인

34살의 노장 수비수 필 바슬리는 자신이 맨유를

떠난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퍼거슨경에게

헤어 드라이어를 당한다고 밝혔습니다

"샐포드 지역에서 태어난뒤 맨유에서 선수생활을

했던건 제게 항상 어항 속에 사는것 같은걸

의미 했었습니다(다른 사람이 지켜보는 공적인

성공을 했다는걸 의미)

전 현재도 저의 젊은 시절을 되돌아보며

인생에 있어 그당시 다른 선택들을 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을 합니다

여기 저기서 몇번 싸움을 했었고

퍼거슨경의 사무실에 한두번정도 있었었죠

그리고 그건 아마도 제게 도움이 되지

않았었던거 같습니다 전 맨유에서 더 잘할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게리 네빌이 너무

잘했던거 일수도 있겠네요"

바슬리는 퍼거슨경과 가장 최근에 마지막으로

마주쳤을때의 일화를 밝혔습니다

"길을 건너고 있었는데 갑자기 큰 검은색 벤츠

차량이 갑자기 멈추더니 후진을 하더군요

차에서 창문이 내려졌는데 바로 퍼거슨경이었습니다

퍼거슨 경은 저보고 '얘야 내가 너보고 뭐라고

말했었니? 씨발 면도 좀 하라고' 말하셨죠

"전 그당시 33살이었고 길을 건너기 위해

서있던 중이었는데 감독님에게 야단을 맞았죠

전 단지 뭐 좀 가져오려고 아내의 가게에 가던

중이었는데 말이에요!"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902663/Phil-Bardsley-reveals-gets-hairdyer-old-Man-United-boss-Sir-Alex-Fergus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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