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 실시간 커뮤니티 인기글
종합 (4007335)  썸네일on   다크모드 on
문별이 | 20/01/23 20:09 | 추천 47 | 조회 5956

[이브닝 스탠다드] 위고 요리스 :: 토트넘 선수들은 무버지를 지지한다. +69 [30]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631767710

[이브닝 스탠다드] 위고 요리스 :: 토트넘 선수들은 무버지를 지지한다. 부상에서 깜짝 복귀하여 Norwich전 2-1 승리를 거둔 토트넘의 주장 위고 요리스는 경기가 끝난 후 무리뉴와 드레싱룸에서 파동이 있었다는 주장을 깔아뭉갰다.?

위고 요리스는 지난 10월 Brighton전에서 팔꿈치 탈구 부상을 당한 후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했으며, 이 승리로 4위 Chelsea와의 격차를 6점으로 줄였다.

수요일의 한 보도는 선수단이 이미 무리뉴의 훈련방법에 질렸고, 그가 감독하면서 클럽이 가는 방향에 걱정하고 있다는 보도였다.

하지만 요리스는 그러한 보도를 부인했다.

"저는 여러분께 그것이 완전히 잘못되었다 말합니다. 분위기는 좋고 우리는 모든 선수들이 열중하고 있으며 클럽을 위해, 무리뉴를 위해, 그리고 스태프들을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바깥에서 미디어가 말하는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지만 저는 분위기가 매우 긍정적이라고 컨펌할 수 있어요."

Pochettino의 경질 이후 첫 인터뷰에서 요리스는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꺼려했고 선수들이 모두 무리뉴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앞을 보는 사람이고 그저 오늘에 집중하고 싶어요. 그래서 Pochettino에 대해 말하기에는 좋은 순간이 아닌 것 같네요. 여러분은 제가 그와 얼마나 가까운지 알지만 지금 저는 100% 열중하며 조세 무리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거예요.?

이는 제가 감독에게 줄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에요. 결국 우리 모두는 클럽을 위해 성공을 원하죠. 우리는 이번 시즌이 최근 5시즌 중 가장 좋은 시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함께 뭉쳐야 하며 최대한 많은 승점을 가져와야 해요."

"새로운 감독이 시즌 도중에 오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을 알고 있어요. 제 모든 팀메이트들처럼 저는 Mauricio Pochettino가 팀과 그의 스탭들에게 해오던 것에 대해 깊은 존경을 가집니다. 그는 전세계 최고의 감독들 중 하나이고 우리 모두는 그에게 행운을 빌어요. 그는 환상적인 사람이며 바라건대 우리가 곧 그를 새로운 클럽에서 봤으면 하네요."

"조세 무리뉴와 일하는 것은 엄청난 기회입니다. 그는 최근 20년 동안 가장 뛰어난 감독들 중 하나이자 가장 성공한 감독들 중 하나이며 그 아래에서 일하는 것은 엄청난 기회이지만 이는 선수들에게 다 달려있습니다. 에너지는 선수들, 집중력, 그리고 퍼포먼스로부터 옵니다. 그는 우리를 돕기 위해 이 곳에 왔지만 우리는 그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쳐야 해요."

그의 조기복귀는 무리뉴에게 환영받는 도움이었다. 무리뉴는 후반전 발목 부상을 당한 것으로 의심되는 해리 윙크스를 잃으면서 토트넘의 비참한 부상이력에 또다시 슬퍼했다. 윙크스는 오늘 스캔을 받을 것이고 무리뉴는 그의 부상이 달 단위가 아닌 주 단위일 것이라 예상했다.

요리스는 부작용을 느끼지 못했고 Teemu Pukki의 페널티킥을 거의 막을 뻔 했지만 경기 전 긴장을 느꼈다고 인정했다.

"솔직히 오늘 아침 있어났을 때 약간 달랐어요. 하지만 3달이 지나면 이게 일반적이죠. 물론 제가 다쳤을 때 저는 걱정했지만 이제 지난 일이고 지난 몇 주간 기분이 좋았어요. 쉽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저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져갔어요. 제게 새로운 경험이었고 제 마음을 리프레쉬하기 위해 이 기간동안 피치 밖에서 이익을 취하려 했어요.?

프로로서 언제나 스스로에게 질문하려고 노력하고 한 사람과 축구선수로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죠. 이게 제 멘탈리티입니다. 저는 가장 어려운 시간이 언제나 그렇듯 제 앞에 있다는 것을 알지만 저는 언제나 앞을 봅니다."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hugo-lloris-tottenham-players-behind-jose-mourinho-a4342116.html
[신고하기]

댓글(30)

1 2

이전글 목록 다음글

12 3 4 5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