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635827817
첼시는 여전히 태미 에이브러햄의 발목 부상의 심각성으로 인해 진땀을 빼고 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FA컵 헐시티 전에서의 경기는 뛰지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첼시는 아직 그가 얼마나 결장할 지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인정했다.
에이브러햄은 지난 2-2로 비긴 아스날과의 리그 경기에서 경기가 끝난 후 절뚝거리며 스탬포드 브릿지를 벗어났다.
램파드 감독은 "좋은 소식은 발목이 골절된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다른 소식은 우리가 여전히 이 부상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 지켜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는 주말에 출전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가 레스터 전은 뛸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저는 아직 확신할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은 확실치 않습니다."
첼시는 레스터 시티와 2월 1일 토요일 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또한 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전을 2월에 치르게 된다. 램파드 감독은 이 치열한 일정에 최대한 빨리 리그 13골을 기록한 골잡이인 태미를 돌려놓고 싶어할 것이다.
램파드는 지난 주 PSG의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와의 이적설에 대해서는 부인했으나 여전히 첼시가 공격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그리고 램파드는 에이브러햄의 부상이 공격수의 영입 시도와 "매우 관련이 있다." 라고 말했다.
"저는 솔직히 말해, 우리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를 골로서 끝맺음 지을 수 있는 스트라이커나 선수를 불러들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 번의 기회를 창출하고 충분한 골을 집어 넣지 못하는 것은 정말 힘드비다. 저는 영입이 절대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태미는 우리가 만들어내는 골의 원천이었습니다. 따라서 네 그의 부상은 매우 관련이 있습니다."
"이적 시장에서 몇가지 옵션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1월 이적시장은 이상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선수들에 대해 영입을 해야 할 시간입니다."
"선수의 활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우리가 데려올 수 있는 선수의 선택권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단은 이를 잘 알고 있으며, 경기는 이에 대한 저의 생각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지금부터 이적 시장 말미까지 어떻게 진행되는 지 잘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오타 및 오역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댓글(24)
홀딩아아프지마 아난걍경합하다가 속도못줄이고 광고판부딪힌걸로봐서 홀딩이 씹좆포드했다는줄
종신아르테타 그정도는 아니였음
홀딩아아프지마 버릴법한공이었는데 코너킥만든다고 무리해서 속도붙이고들어간거라 누구탓이라고는 못함
홀딩아아프지마 개소리 ㄴ
외질과라카젯 ㄹㅇㅋㅋ
개 좆박았네헐시티전으로 지루 고별전이나 하자
젖댓네
그냥 아끼고 바멘 쓰자 ㅅㅂ... 괜히 한시즌보고 앞으로 몇년 해줄 선수 갈아넣지말고
타미 부상 당해서 아픈데 계속 뛰더라 그리고 첼시놈들 어려서 그런지 선수 한명이 부상이고 골 넣었으면 공 밖으로 보내면서 시간 끌다던가 그랬어야 하는데 안 한 건 좀 이해 안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