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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아카데미 ㄷㄷㄷ
부자집아이들만했을듯
당시에는 누구나 조립식 한두개는 다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이라면..
일반 서민애들도 많이함
전 100~200원짜리만 해서요 저렇게 크고 좋은건 못해봄
ㅋㅋ 추억의 단어네요 '조립식'
처ㅡ..음 보는..부루주아 물건 ㄷㄷㄷ
그 때는 몰랐는데 어릴적 만들던게 개짭이었군요.
500원짜리 1000원짜리
ㄷㄷㄷㄷㄷ
아... 진짜. 저런거 만들어보고 싶어서 문방구앞을 서성거렸던 기억이....
공감.. 입맛만 다시던 물건이죠
레기오스 500원 이었을때 만들고 도색해서 방에 뒀는데 친구가 1500원에 사갔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