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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학.. | 20/01/26 02:04 | 추천 61 | 조회 16793

[BBC] 심각한 머리 부상을 뒤늦게 확인하고 휘슬을 분 심판, 미들즈브로와 버밍엄 시티는 난투극으로 징계 (영상, 움짤 有) +209 [34]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638865625


_110599095_rexmelee.jpg [BBC] 심각한 머리 부상을 뒤늦게 확인하고 휘슬을 분 심판, 미들즈브로와 버밍엄 시티는 난투극으로 징계 (영상, 움짤 有)

https://www.bbc.com/sport/football/51237223
https://www.gazettelive.co.uk/sport/football/football-news/birmingham-complain-refereeing-chiefs-middlesbrough-17612606


미들즈브로와 버밍엄 시티는 양팀 선수와 코치진이 가담한 싸움으로 인해 FA로부터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87분 1:1 상황에서 타베니어가 버밍엄 시티 선수의 팔꿈치에 머리를 맞고 주저앉았다. 이로 인해 몇몇 보로 선수들과 비멍엄의 골키퍼 리 캄프는 의료팀을 부르기 위해 멈춰섰다. 팀닥터는 선수를 돕기위해 경기장으로 달려들어갔지만 버밍엄 시티는 역습을 전개했다.

주심 앤디 울머는 경기를 진행했지만 타베니어의 부상이 심각한 것을 뒤늦게서야 확인했고 유케비츠가 골을 넣기 직전에 휘슬을 불었다.

미들즈브로의 코치 레오 페르코비치와 버밍엄 시티의 성과부장 션 러쉬는 퇴장당했고 폭력적 행위로 기소되었다.

-

버밍엄은 부상이 과장됐으며 득점이 인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부상당한 타베니어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했으며 마지막 몇분간 간신히 경기에 뜀

아래는 영상 (6분 13초부터)

https://youtu.be/pXsbw0vZj_A?t=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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