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봄날의커피 | 13:05 | 조회 722 |SLR클럽
[5]
ablo666 | 08:17 | 조회 3086 |보배드림
[10]
『Toma』 | 13:20 | 조회 0 |핫게kr
[7]
흔들리며흔들거리며 | 13:20 | 조회 0 |핫게kr
[61]
| 13:15 | 조회 0 |핫게kr
[6]
villanelle | 13:15 | 조회 0 |핫게kr
[4]
파테/그랑오데르 | 13:15 | 조회 0 |루리웹
[25]
고구마버블티 | 13:14 | 조회 0 |루리웹
[4]
앙베인띠 | 13:12 | 조회 0 |루리웹
[39]
긴박락 | 13:10 | 조회 0 |루리웹
[38]
멕시코향신료 | 13:10 | 조회 0 |루리웹
[37]
듐과제리 | 13:09 | 조회 0 |루리웹
[18]
교단도끼맨 | 13:08 | 조회 0 |루리웹
[19]
오오조라스바루 | 13:08 | 조회 0 |루리웹
[1]
삼지광 | 13:07 | 조회 0 |루리웹
댓글(27)
그저 취향이 다를 뿐이니까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취향차
봤는데 정치적 색을 떠나서 걍 재밌음.ㅎ
박정희가 겁나 무능하게 나오긴 함. 우리도 잘 아는 역사 내용이다보니.. 반전을 넣을수도 뭘 넣을 수도 없음. 그래서 연기력만 기억난다고 하는 거 같음.
히트맨도 재밌었어요
영화상 남산을 가게된다면 자기가 미국을 등에 없고 제1인자가 되는 상황이였고 자기자신도 차후에 권력에 취해 혁명의 대의를 잃고 혁명의 배신자가 될까봐 자신 스스로가 내려놓은 선택으로 표현한거 같음 또 마지작 장면으로써 전씨에대한 합리적의심을 던져주고있는듯
이 거 볼라고 현대사 공부 안했는데 ㅅㅁ..스포당했네
이병헌연기도 이성민 연기도 좋았음 글고 차지철 너 너무 건방져! 하고 쏠때 참... 재규아재 응원하게됨. 진짜 심리적 긴장감 오졌음. 황성옛터 부르는거 나올때 기왕 넣은김에 제복입고 말타면서 일본군가 불렀다는거도 넣지 흠 했음. 전 또 보고싶어요.
갑자기 떠오른 장면.. 지난주 KBS 역사저널 그날의 한장면으로 만주의 일본군이 후퇴하는 내용에 대한 자료영상에 한명이 박정희 닮았더라구요 동일인일 가능성은 낮지만서도
부산행 유치한 건 인정 남산은 통쾌하고 화려하고 멋진 거 기대했으면 실망할 수는 있을 것 같음 하지만 조용하게 조여오는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음
박통 미화 나옵니다 ! 이성민씨가 박통역인디..다까끼 그리 키 크고 잘 생기지 않았거덩요.
MOVE_BESTOFBEST/419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