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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유, 맨시티, 첼시, 리버풀이 울버햄튼의 에이스 아다마 트라오레를 원하고 있다. EPL빅클럽들이 아다마 트라오레에게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울버햄튼은 트라오레에게 가격을 책정하였다. 24살인 트라오레는 이번시즌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모든대회를 통틀어 35경기를 출장하여 5골 10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의 뛰어난 경기력때문에, SoccerLink에 따르면, 여러 EPL클럽들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풍부한 공격옵션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EPL 1등인 리버풀도 아다마와 연결되었다. 언론에 알려진바에 따르면, 맨시티는 만약 르로이 사네가 팀을 떠난다면, 그의 대체자로 아다마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다마는 지난 9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골을 넣어 울버햄튼의 승리를 견인하였다.
맨유도 아다마 트라오레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이유는 솔샤르감독이 공격진 보강을 원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윙어를 찾고 있는 첼시 역시 그를 쫒고 있다. 토트넘은 폭발적인 윙어를 찾고 있는데, 이전 바르셀로나 출신 윙어가 완벽히 들어맞는다.?EPL클럽 뿐만 아니라 다른 리그에서도 트라오레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PSG가 그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트라오레의 가격은 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SoccerLink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트라오레를 원하는 팀들에게 겁을 주기 위하여 75M파운드라는 가격표를 붙였다고 주장하였다. 울버햄튼은 이러한 이적설에 대하여 선수를 판매해야한다는 압박을 덜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첫째, 울버햄튼은 현금이 두둑하고, 두번째, 아다마 트라오레는 울버햄튼과 2023년 여름까지 계약되어있기 때문이다.
출처 :https://www.dailystar.co.uk/sport/football/wolves-set-adama-traore-transfer-2137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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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한두시즌 전만해도 전형적인 피지컬은 좋은데 뇌없는 드리블러였는데 소프트웨어가 업그레이드되니 이렇게 떡상하는구나
에펨 130억
역습전술 주로 쓰는팀이 얘사면 파괴력 오지겠는데
얘는 감독 잘 만나면 더 터질거 같은데
스타일상 라리가 세리에가면 좆망하고 epl원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