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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과 라멜라는 2013년 여름 베일이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며 남긴 이적료로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당시 토트넘 감독이 영입한 7명 중 최후의 2인이었다. 이제 라멜라만 남았지만...#파울리뉴브라질 미드필더는 코린티안스로부터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하고 토트넘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했다. 하지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스타일에는 맞지 않았다. 토트넘에서 67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한 파울리뉴는 2015년 여름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에버그란데로 이적했다. 한때 바르셀로나로 합류하기도 했지만, 그는 지금 다시 중국 리그로 이적해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영입 의견:실패#나세르 샤들리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FC 트벤테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샤들리는 세 시즌 동안 꾸준히 출전했다. 출장 수가 100경기가 넘었다. 샤들리는 2014-15시즌 최고의 시기를 보냈다. 45경기에 출전해 13골을 기록했다.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데 핵심 선수였다. 토트넘은 2016년 샤들리를 웨스트브로미치에 팔면서 큰 수익을 올렸다. 샤들리는 두 시즌 동안 웨스트브로미치에서 뛰었고, 이후 AS모나코로 이적했다. 현재 안더레흐트에 임대돼 있다.?영입 의견:성공#로베르토 솔다도토트넘은 스페인 골잡이 솔다도를 영입하기 위해 2600만 파운트, 클럽 레코드를 지불했다. 하지만 영입 실패. 포체티노 감독이 특히 압박 게임을 시도할 때 솔다도에게 프리미어리그는 과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토트넘은 2015년 비야레알에 그를 1000만 파운드에 넘겼다. 그는 토트넘에서 76경기를 뛰면서 16골을 넣었다. 만 서른네 살의 솔다도는 현재 그라나다에서 뛴다.?영입 의견:실패#에티엔 카푸에카푸에는 툴루즈에서 900만 파운드에 영입됐고, 3개월 후 빌라스-보아스 당시 토트넘 감독은 경질됐다. 임시 감독 팀 셔우드는 그를 데려가지 않았다. 포체티노 감독 첫 시즌 카푸에는 기회를 얻기 어려웠고, 2015년 여름 왓포드가 그를 6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그는 여전히 왓포드에서 뛰고 있다.?영입 의견:실패#블라드 치리체스850만 파운드에 토트넘으로 영입된 치리체스는 두 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어느 정도 기회를 받았다. 빌라스-보아스 감독 시절 43경기에서 2골을 만들었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센터백으로 그를 믿지 않았다. 치리체스는 2015년 400만 파운드에 나폴리로 다시 돌아갔다. 현재는 사수올로로 임대 중이다.?영입 의견:실패#크리스티안 에릭센유명한 아약스 아카데미 출신의 에릭센이 7명의 이적생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둔 건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는 빠르게 포체티노 감독 축구의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했다. 그리고 토트넘은 꾸준히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팀이 됐다. 에릭센은 토트넘에서 305경기를 뛰면서 69골 89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 바르셀로나가 그의 영입을 바랐다. 에릭센의 팀과 재계약을 거절했다. 경기력이 떨어졌지만 그가 여태껏 토트넘에서 이룬 것을 망칠 순 없다.?영입 의견:성공#에릭 라멜라라멜라는 에릭센이 떠나면서 최후의 1인이 됐다. 3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기록, AS로마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파울리뉴의 이적료를 깼다. 하지만 부상이 잦았다. 에릭센과 같은 시기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출전 수는 97경기나 적다. 라멜라는 몸상태가 좋을 때 기술과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근면성을 보여줬다.?영입 의견: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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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후하네 ㅋㅋ 에릭센 뺴고든 딱히. 아닌가
베일이 남긴 북두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