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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세월이 그렇게 흘러도 암 정복은 불가능한 것인가요?
직장이나 이웃에서 암으로 급작스럽게 돌아가시는 분이 의외로 많습니다.
치유되었다고 잘 지내다가도 재발되면 순식간이더라고요.
의사가 각종 칵테일 요법 권하는 바람에 희망고문 당하면서 수 억 탕진한 끝에 떠나는 것을 보면 착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