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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장난하나 참.. 그래도 양아치집단상대로 손해배상받은거보면 변호사가 애썼네
한번쯤 생각해봐야하는게 공부만 잘하는 운동신경 상황판단 반장애인 애새끼들 흔하죠... 이런새끼들이 의사가될결우가 흔해보이거든요... 수술,시술 의료행위도 기술인데 손가락 장애인새끼가 의술을 펼치면...
3살때 의사의 오진으로 11년간을 적절한 치료를 방치하였고 약을 오남용하며 온갖 부적절한 치료로 성장기를 완변히 망가뜨린 의사의 명백한 오진인데 고작 배상이 1억?
한국 사법부 판결이 너무 부실하고 공권력이 너무 터무니없는게 분식회계인 사기회계에서도 나온다. 미국은 5년간 1.4조의 사기회계가 적발되자 분식회계를 자행한 미국의 기업은 파산산고 해체가 되고 CEO는 23년 형을 받았으며 거액의 배상은 당연하여 빈털터리가 되었고 사기회계를 도운 회계법인도 규모가 매우 큰데도 사법부의 해체명령으로 회계법인이 해체가 되었고 배상의 책임과 형벌의 책임도 따랐기에 모두 공중분해로 사라졌다.
그런데 한국은 1년 즉 한순간의 회계로 4.5조의 사기회계를 저질렀으나 적발된지 2년이 넘도록 기업과 CEO 오너는 아무런 처벌도 없이 자유롭게 활동중이다. 더욱이 한 개인의 경영 승계를 위한 매우 추악한 사건인 것이다. 미국에서 발생한 사건의 3배가 넘는 사기금액과 2015년 5월 한순간의 사기금액인데도 처벌이 질질 끌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만큼 정치권과 사법부 공권력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썩어있단 말이고 언론이 대다수가 보도하지 않으니 그들도 한통속이란 결과가 나온다.
올 4월의 총선이 이런 부조리를 거칠 첫걸음임은 확실하다. 대통령만 바뀐것일뿐 아직 아무것도 바뀐게 없고 그 변화의 첫단추가 올해의 총선임은 확실하다.
또 또 엮는다 의사 개인의 실수를 또 정치, 총선으로 엮어버리네 적당히해라좀 너무 역겹다
30대 남자 몇년동안 디스크 진단 받고 정형외과 신경외과에서 치료하다가 다른데?에서 CMT(샤르코 마리 투스 병) 같이 대학병원 보내서 확인한 경우도 봤습니다.
돌팔이 의사들 넘쳐나죠~~
햐1억.......미국이라면....
현실은 병원 여러군대 다녀봐야 함.
허리 아프다 하고 가면 x레이촬영에 물리치료 추나요법 그렇게 3개월.. 니미.. 그대로 아프다... 왜 아파요? 물어보면 살빼고 운동하래 ㅋ
그럼 병원은 왜 다니고 병원비는 왜 쳐받아가냐
일주일은 약 처방주니깐 진통제+물리치료 받으니
치료되는줄 아는 착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