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감염 40분만에 진단하는 초고속PCR 세계최초 개발 ㄷㄷㄷㄷㄷ 有 +648 [11]

댓글(11)

• 프레임속의이미지 답글달기

  양산 시기가 문제일 듯.....

• 쪽발라마 답글달기

  일본놈들은 사서 쓸껄요.. 단 한국산이라는걸 안밝히겠죠
  
  
  
  이번 올림픽때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카드결제는 현대카드랑 제휴,
  
  보안시스템도 울나라 기업 (윈스)랑 하던데요..
  
  단 한국산이라고 홍보를 안할뿐 ㄷㄷㄷ

• 제 답글달기

  한꺼번에 샘플 몇 개를 진행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한 개씩 진행이라면 실용성이 크게 개선되었다고 보기는 좀 어떨지....

• 쭌9 답글달기

  가격을 몰라서 애매하지만. 소형에 가격도 싸다면 물량으로 극복 가능하지 않을까요?

• 제 답글달기

  그렇긴 하네요. 가격이 싸다면 효용성이 있겠습니다. 일반적으로 PCR장비는 수천만원에서 억대 정도 하니까요.

• ▶KODAK◀ 답글달기

  진시스템이 개발한 신속 검사 시스템은 현재 국내외 검사기관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위하여 활용하고 있는 중합효소 연쇄반응(PCR) 검사법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진시스템은 이 시스템에 대한 공급가격을 500만원 안팎으로 책정할 계획이다.
  
  
  
  서 대표는 “양산 중인 초고속 PCR 시스템에 전용 바이오칩을 내장해 검사장비 및 진단키트를 하나로 통합해 만든게 가장 큰 특징”이라며 “특히 검사장비를 노트북처럼 가볍고 작게 만들어 일반 검사센터는 물론 공항, 항만, 다중 밀집시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신속하게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수 있게했다”고 강조했다. 진시스템은 특허를 확보한 바이오칩 기반 초고속 PCR 시스템 기술로 지난 2013년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제 답글달기

  500만원이면 싸네요. PCR장비 한 대 살 거 한 스무 대 사서 현장에 깔면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시약을 넣어서 반응을 일으키는 방식이 아니라 시약이 포함된 칩을 사용하는 방식인가 봅니다. 유지비는 조금 더 들 수도 있겠습니다.

• 쭌9 답글달기

  와... 이거 재대로된 물건이라면.... 대박이네요.
  
  
  
  어쩌면 방탄, 기생충급의 영향력이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너무 오버했나....

• 1202호 답글달기

  굳굳 역시 일본은 그닥 대단한나라는 아니여뜸

• codi_ 답글달기

  토왜 이떡밥을 물어 말어

• CompanionDx 답글달기

  장비 안에 들어가는 소모품 가격도 관건이겠네요.ㅎㄷㄷ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