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되고있는 베스트 글과 개인적인 견해 +175 [1]

 일단 글 쓰기에 앞서 b*님의 금일자 베스트 첫번째 캡처분에 대한 제 아이디 모자이크 요청드립니다.

앞서 저의 글에서는 당사자가 누군지 확실히 밝힌 바 없습니다. 이렇게 저격 형태의 글로 자유게시판 여러분께 혼란을 주게 된 점이 깊이 사과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 받을 수 있습니다. 저또한 누구에게 상처를 줘 봤고, 해결된 건도 있고 지금까지 앙금을 쌓아가며 지내가고 있는 건도 분명 있습니다.

제가 참견할 건덕지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유게시판에서의 다툼, 왕따, 다구리등을 종종 목격해온 사람으로 써

어제인가의 제 베스트 글 전 어떤사람과의 사소한 다툼이  있었죠..

나는 잘못없어... 내의도는 그게 아니야... 난 그런적 없어...

제가 알고 있는 사건을 계기로 색안경을 낀 것은 사실입니다.

전에 베스트글의 의도는 누군가는 지켜보고있다.. 낯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듣는다.. 조언이 되길 바랐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활동이 깊은 사람들의 다툼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익명 활동에도 의도와 다르지만 누군가에게 상처와 피해를 줄 수 있는 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 봐주셨으면 좋습니다.

저로 인해 이번 논란이 가미 된점 사과 드리며 두분 간의 감정은 잘 해결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