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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나도 항상 데려다 줬는데누구는 데려다주는 남친을 보면서 저렇게 울고내 전여친은 내가 돈이없다고 생각하고...참 시발 인생진짜
ㄹㅇ 좋아했나보네
그치 사랑이 뭐 별건가
외국여자들은 이거 감사해한다 ㄹㅇ... 한국은 다들 언니들 주변친구들 통해서 미리 들어서 그런지 자각을 못함안타깝네 남자애
사랑도 노력이다. 맞다고 본다.
저렇게라도 생각하는 여자분 진짜 얼마 없다.. 여자들은 남자들이 당연히 저렇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많아서
펨붕이들 다들 여친있었누 ㅋㅋㅋ 발렌타인떄랑 다른걸? 반응이
펨창기준 호구 버팔로지물론 진짜 호구 븅신들도 있겠지만, 아니 많겠지만사람마다 커플마다 다 각자 사정있는데방구석 연애고수들이 뭐라고 남 연애사 가지고들 떠드나 싶음
기만자 씨발년들 존나 많네 배신자 새끼들 ㅜㅜ
희귀한 경우다
성격탓인지 뭔지 나도 내가 먼저 가는거보다 데려다주거나 버스나 택시태우고 가는거 보는게 맘이 편하더라 전화나 톡할때도 먼저 재우고 내가 나중에 끊고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는사람이있는가하면 저런사람도있는거지 난 집이 3시간거리인데도 항상 바래다줬는데ㅋㅋ씨발련이 바람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