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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이런거좋음
국민핵교때 짝궁 생각나네...ㅠ.ㅠ
댓글을 입력해주세요.초2때 다운증후군 짝지 이야기jpg
+_ _ _ _ _____ __ __ _+
ㅊㅊ
이런이야기 너무 좋네요~~
진짜 맘이 따뜻한 짜슥이네.
따뜻하네요 아침부터^^
다른걸 포용하는 사회가 되길.. ^^
5학년땐가?
같은반 여자아이 아버님이 학교 수위셨음
그 여자아이는 창피한지 아이들하고 잘 안어울림
놀리는 애한둘있었지만 다른아이들하고 별문제없이 지냄
난 그여자아이하고 일년내내 말한번 안해봄
물론 반에 60명넘게 있었지만 나도 친한아이들 열명정도밖에는 어울리지 않았음
지금 이글 보면서 그 여자아이가 떠올르는걸 보니 내가 미안한 감정이 있는듯..
미안했다. 이름도 기억안나는 친구야.
너도 사십후반이 되었으니 아이들 키우고 있겠지.
철없던 시절 너에게 잘못한것이라도 있었으면 사과할게 잘 살아라.
아침부터 뭔가...훈훈하네요..
아침부터 눈에서 땀나네요..ㅎ
두분 다 행복하시길...
아침부터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글을 읽고 시작합니다.
따뜻한 아침... 저도 눈에 땀이 나네요 ㅎㅎ
예전의 훈훈한 추억을 소환해 주셔서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