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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그 심정이 이해는 갑니다. 돈이 1~200도 아니고 몇 억 짜리인데 신중할 수 밖에 없죠. 대신 올라면 한 번에 오던가 민폐네요 ㅋㅋ
한번 볼때 마다 오백씩 올리세요!
오히려 ㅋ더 깍아드리고 잇습니다 ㅋㅋㅋㅋ
그러시면 안된단...
그정도면 뭐 합격인듯요
그런가요? 전 예전에 4번 보여주고 화장실 수차례 사용하곤 계약 할 것처럼 하더니 그냥 단절...
그분도 그정도로 고민이 되었을겁니다
애매한데
구매하기 애매한데
그래도 몇번 더 보면
장점이 보이겠지
사고 싶어지겠지
해서 계속 봤는데
보면 볼수록 실망이라서
구매를 고사 했을 가망성도 크죠
저도 구매자 입장에서 그언 맘이 들수 있을거 같네요
오면 웃어주세요 집안 정리도 좀해놓고요
저래놓고 거래가안되면,,,,,,,,, 전 집살때 저혼자만 보고 바로 결정해서 좋은거격에 잘파시길 바랍니다
저 고기는 질긴가요? 질긴 고기 싫어하는데.저 이름이 ?
한우 안심이여라 ㄷㄷㄷ 부드럽지요 녹습니다
안은 빨갛고... 그렇길래..덜 익어서 질긴가 싶어서요
한우 안심..첨 듣네요
근데, 한우는 한번도 안 먹어보고,늘 냉동 앞다리살..이런 싸구려만 먹어봐서그런데
한우는 어느부위든 상관없이 다 살살 녹나요 ?
근데 저는 충분히 이해 합니다
100만원 200만원 중고차를 사도
만나서 이것저것 시운전 해보고 서류 보고
좀 고민 하다가
다시 연락해서 만나서 거래 하기도 하고 하는데
억단위가 넘어가는 집을 구매 하는데
한번 휙 둘러보고 사면
그게 더 이상한거겠죠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이해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