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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양옆에 끼고 자면 뜨끈뜨끈
ㅎㅎ... 양옆에 끼고 자면 따뜻해 좋긴한데요.. 매일밤 잠을 설쳐서 피곤합니다.
댕댕이들도 개피곤..
멍뭉이들하고 같이 자면 따뜻하고 좋은데
단점은 이놈들이 깰까봐 내 몸을 편하게 못 움직임....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깨서 얼굴 핥음.... 쩝
그건 약과지요..자다보면 매일밤 가위눌림으로 악몽을 꿉니다..ㅠ
그렇다고 방문을 닫고 자려니 밤새 방문을 긁어서요..
공감합니다.
조용히 자려고 하면 밤새 긁어서 마음 약해져서 열여주게 되네요.
포기를 모르는 놈들...
그래도 사랑스럽네요....
아직 용기가 없어 망설이는 일인임다.
망성이는 것 중에 하나가 아마도 털빠짐 일건데..
마누라 머리카락 빠지는 것보다는 덜합니다. ㅎㅎ
털은 괜찮은데 혼자 둬야되는시간과 여행시 애매함,
아파트에선 기본적으로 안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살아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