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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이 상태로라면 폐인될것같아
아무 두려움 없이 꺽어버렸습니다
더 나빠질것도 없습니다...
어느정도 인지 모르지만 울아들놈 고딩 졸업함 ㄷㄷㄷ 중딩때부터 쌈질에 오토바이 ㄷㄷㄷ 친구놈 한놈은 2년째 콩밥먹고 ㄷㄷ 아무튼 정신 차릴때 옴니다 기다리세요 ㄷㄷㄷ
감사합니다
궁지로 몰려서 제일 폭력적인 방법을 선택하셨네요...
저라면 아들이 무엇을 잘하는지 그게 게임이든 사진찍는것이든 연애든 그분야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줄것같아요. 노트북 꺾는건 별로 좋아보이진 않아요ㄷㄷ 그리고 혼자 여행이라도 보내보세요 이탈리아로 사진기 하나 메어쥐고 여행 하다오면 혼자 많이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말이 안통하는 아이라서요...
아...
아빠는 좋은친구처럼 해야해요 ㅜ
원래 사람은 복종할뿐 생각은 굴복안합니다.
인내를 가지고 설득해야 하는데 ㅜ
설득 1년했는데 쥐꼬리만큼도 안변했고 앞으로도 변할 가능성이 제로라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