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석 하나 개박살 나는건 시간문제가 아닌 당연한 결과고
단순히 교회다니는줄 알고 결혼했더니 신천지였고 배우자또한 포교되어서 지 월급 다꼴아박고 애 낳으면 이름도 젖같이 지어요.
가족중에 하나 있습니다. 시발년하나 있는데 결혼식에 상의도 없이 교회신도가 주례를 보는데 시댁 친척들 결혼식 중간에 나와버리고
시어머니가 뇌출열로 쓰러져 병원에 있는 데도 애기들봐줄 사람없다고 쳐 나타나지도 않고 시아버지 돌아가실때도 어디서 가져왔는지 ' 절은 삼가해 주세요' 푯말이 제사상앞에 놓아서 작은 아버지가
집어 던지고 지들 교회에서 온 신도들 조의금은 따로빼서 헌납한다고 가져가고 ㅅㅂ ..이게 다 거짓말 같죠? 제가 당한 이야기 입니다.
신천지 시발년 하나가 집구석 형제 갈라놓고 시엄마 치매에 힘들다며 연락 끊고.. 웃긴게요.. 그년이 지 식구들 데리고 대구로 이사갔단 말입니다. 대구 신천지 ㅅㅂㄴㄷ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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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글에서 빡침이 느껴지네요.
개독이 사회에 악영향 끼치는게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무슨 한국에서 예수타령한다는거 부터 잘못된것,,
신천지는 악성 사이비 맞는것 같음..
불교든 기독교든 유교든 기본적인 교리가 나쁜게 아님. 일부 또라이같은 것들은 어느 종교나 있음. 그래서 이단이라고 표현들하는거고
일부를 전체인것처럼 종교 자체를 폄하하는건 정말 무식함의 극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