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의 부흥기를 만든 영화.gif

첼로02/19 답글달기

쉬리보다는 93년에 백만관객이 든 서편제가 부흥기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턴즈싱하02/19 답글달기

공감합니다. 총격신이 아쉽긴했지만 기존 한국영화와는 달라지고있구나 가능성이 있겠다 싶었어요
세이02/19 답글달기

탐 클랜시의 op center 표절이죠...
시베리안곰탱02/20 답글달기

1 어우 야 ..
SYSTEM02/21 답글달기

MOVE_BESTOFBEST/420313
사차원어사02/21 답글달기

인정
부진즉퇴02/21 답글달기

한국영화는 강제규 전과 후로 나뉘고, 한국정치는 김재규 전과 후로 나뉜다.
칭찬합시다02/21 답글달기

저도 그 영상이 잊혀지지 않아요. 계속 눈물이 나서 ng당하던 영상요. 그후로 김윤진씨 팬입니다.
칭찬합시다02/21 답글달기

대중화와 블록버스터급 영화가 시작된건 쉬리 맞는거 같아요. 학교에서 모여서 다 같이 보러가고 그랬으니까요. 그후로 영화의 질이 확 달라졌어요.
guitarwind02/21 답글달기

저시대로 표현하면 오토리버스 ㅎㅎ
천조국아재02/21 답글달기

설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장공비02/21 답글달기

삼성이 영상사업 접는 마지막 영화였음. 영화에 나오는 곳들이 삼성 사업장이나 그룹전용기를 가져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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