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잭 그릴리쉬 | 09:19 | 조회 0 |루리웹
[8]
???? | 09:16 | 조회 0 |루리웹
[14]
이건아니라고봐 | 08:54 | 조회 4141 |보배드림
[2]
빵을만들어봐요 | 09:16 | 조회 0 |루리웹
[44]
공격젖 | 08:31 | 조회 8769 |보배드림
[11]
공격젖 | 08:15 | 조회 4135 |보배드림
[11]
슬리핑캣 | 09:04 | 조회 0 |루리웹
[7]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08:56 | 조회 0 |루리웹
[20]
[Z8]돈치 | 09:02 | 조회 884 |SLR클럽
[45]
종기 | 05:02 | 조회 3470 |보배드림
[1]
雨天 | 09:25 | 조회 0 |핫게kr
[0]
UKEK | 09:25 | 조회 0 |핫게kr
[8]
다음대선까지힘내보자 | 09:20 | 조회 0 |핫게kr
[55]
| 09:15 | 조회 0 |핫게kr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14 | 조회 0 |루리웹
댓글(9)
가슴아픈 소식이네요..ㅠㅠ
죽은줄도 모를 정도의 지적 장애면... ㄷㄷㄷ
희한하네요... 시체냄새가 굉장히 특이하고 굉장히 멀리 퍼져나가거든요...
주변 사람들이 몰랐을까요...?
어쨌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꽤 많이 일어나는 일 아닌가요
고독사도 그렇고 초반에 발견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 참후에 발견하는 경우도 많은거 같더라고요
네. 많이 늘었지만, 시체 냄세요... 그거 다세대나 아파트나 빌라면
금세 알수 있는데 안타깝네요...
와...진짜 사각지대가 너무 많다.
ㅜㅜㅜㅜ
혼자 장애인 두분을 감당 하는라...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ㅜㅜㅜㅜ
마음이 아프네요
복지 사각 지대.....이런게 있으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