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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새벽에 일어나야 하나요 ㄷㄷ
천천히 잘근잘근..
잘근잘근 씹는게 진리군요
고 정주영 회장이 1년에한번 단골 심마니집에가서 최상등급으로 아침부터 한나절에 걸쳐 서 잘근 잘근 씹어먹었다고합니다. 몇시간동안. ㄷㄷㄷㄷ
턱 빠지겠네요 ㄷㄷ
삼계탕으로 드시는게 가장 좋다는 말이 있어요.
생으로 드시면 반은 그냥 배설된다고..
오 다른의견입니다
어떤말이 맞는 말인지
큰것은 뇌두갈이를 한것같이 보이고 작은것은 수령이 좀 되보입니다.
아마도 20년은 될것같네요.
흔히들 뇌두는 떼고... 천천히 오래씹어드시라고 합니다
뇌두갈이는 먼가요?
장뇌나 산양이 아니고 진짜 산삼이라던데요
저거 주신 심마니도 20년 넘는다고 했습니다
뇌두는 차로 끓어먹으라는데 그렇게 먹는게 맞나요?
뿌리를 두툼한부분은 약통이라하고 그머리위에 해마다 한개씩나이테처럼 뇌두가 생기는데 짐승들이밟고가면 그부분이 뿌러지고 다시생깁니다.
그런현상을 뇌두갈이라고 합니다. 뇌두는 끓여먹는다고 합니다.
성인이 보통 1량짜리를 3회정도 먹으면 효험을 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 사진의 삼정도를 드시면 겨울에도 남들보다 추위를 덜탑니다
저는 줘도 못먹어요...삼먹으면 눈앞이 깜깜해져 쓰러져요..
체질에 따라 삼은 약이되고, 독이 되기도 한답니다.ㄷㄷㄷㄷㄷㄷㄷ
저희 아버지가 그래요
몸에 열이많아서 상극이라고 하시네요
전 몸에 열이 없어서 괜찮습니다
뇌두는 꼭 떼라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