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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와이프가 자기가 모은 돈을 처가에 주고 지는 무일푼으로 들어와서 살았다는 말인듯
엄마가 처가댁팔고 엄마가 처가댁팔고
엄마가 처가댁팔고 엄마가 처가댁팔고
ㅋㅋㅋㅋㅋ
누가 자기집을 처가댁이라고 ㅋㅋㅋㅋㅋ
에라이 미친년....
저 같은 경우는
서로 다른 아파트 살다가
A라는 아파트에서 만나자고 해서
저희가 먼저 이사함
처형이 오려고 하는데 좋은 층수가 안나옴
할수없이 처형네가 B 아파트로 이사함
우리는 A아파트 팔고 B아파트 이사함
결론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음
처형네가 사업하셔서 거의 모든 돈은
처형네가 부담함.
그리고 아파트값도 이사 후 많이 오름 ㅋ
사회에 다시 풀어놓치 마이소.....
번외편이지만 제친구결혼당시 처가식구들이 1남 10녀인 친구늠 마지막사위 ㅋㅋㅋ
결혼후 처가한번가면 손윗동서 (형님들) 9명포진 누가누구인지도 모르는신혼시절
한번씩만나서얘기해보면 하 ~~~~~~~~~~~ 한숨뿐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직까지 잘사네요 처가식구들이랑도 잘지내고
저도 차제들이 근처에 둘살고 멀리 한명살고 처가도 가깝다 두어달에 1~2번 정도갑니다
많이가는건 아닌데 다른곳으로 이사가자고하면 별로 안좋아합니다
아파트로 돈벌긴 글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