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나래여우 | 08:12 | 조회 0 |루리웹
[8]
나래여우 | 08:11 | 조회 0 |루리웹
[7]
개굴이잇 | 08:11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08:11 | 조회 0 |루리웹
[10]
사쿠라치요. | 08:10 | 조회 0 |루리웹
[6]
나래여우 | 08:10 | 조회 0 |루리웹
[11]
야옹야옹야옹냥 | 08:09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08:09 | 조회 0 |루리웹
[25]
헛소리ㄴㄴ | 08:09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08:08 | 조회 0 |루리웹
[1]
나래여우 | 08:08 | 조회 0 |루리웹
[1]
나래여우 | 08:07 | 조회 0 |루리웹
[7]
MK.II | 08:05 | 조회 0 |루리웹
[3]
나래여우 | 08:05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08:03 | 조회 0 |루리웹
댓글(22)
그런 동네로 이사왔는데...
이사짐 내리니까... 뭐하나 들고갈것 없는지 살피고 있더라는...
폐지 구루마.. ㄷㄷㄷㄷㄷㄷ
길 구석구석 이끼에.. 쓰레기도 구석구석 몇십년 묵은듯한 쓰레기도 있고...
인터넷선이 얽히고 설켜있어 이게 내건지 저게 내건지 구분 안감
요즘은 모르겠지만 어릴적 이놈도 내아들 저놈도 내아들 많았었죠.
밥챙겨주고 오른들 없으면 잠도 재워주고...
사우나에 샤워 안하도 탕에 들어가는 인간들 많음
좀 도둑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