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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발인 이틀만에 부동산 정리 알아보다니....
난 그냥 가족 전부다 별루라고 생각함.
구하라가 남긴 유산들 정리해야죠..
밍기적거려봐야 시간만 더 흐를 뿐 달라질것도없는데..
어르신들 수명 다해서 돌아가신 경우도 아니고
...
또 구하라의 부동산에 대해 "동생이 살아 있을 때 팔았던 부동산이 있었다. 매수인은 잔금을 치르고 이사를 와야 하는데 동생이 사망신고가 되는 바람에 이도 저도 못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부동산 중개인께서 친모 연락처를 물었고 연락처를 전달했다. 친모는 변호사 명함을 보내 놓고는 모든 것을 그 변호사에게 위임하였으니 그 쪽으로 연락하라고 답변을 했다.이후 잔금을 치르기 위하여 매수인과 함께한 자리에 그 변호사 두 분이 오셨다. 그분들은 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일단은 5대 5로 받고 나중에 정리하자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밝히며 "친모 쪽에서는 그냥 제가 가만히 있으면 그대로 동생 재산의 절반을 가져가겠다는 생각인 것 같아서 너무나 화가 났다"고 설명했다.
사정이 있어서 부동산 정리하는중이였네요
아 제가 오해했네유.
구하라 정도면 굳이 가족이 직접정리하는게 아닌 변호사나 도움주는 이들 있어요..
괜한 추측으로 구하라 가족을 돈만 쫓아다니는 사림들인처럼 보시는 시각자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