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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맨날 지 자식 자랑하는 아줌마 있는데;; 듣기 거북함
듣는 남도 괴로운데 그 자녀는 얼마나 괴로울까요
다들 지 자식이 최고인줄 압니다
이건 팩트
말해도 못알아먹고
듣고싶어하지 않음
고3때 어머니회 모임에서 담임이
'어머니, 아무개는 서울대 가야죠'
그랬더니 엄마가 폭소를 하면서
'선생님, 서울대는 아무나가나요 ㅋㅋㅋㅋㅋㅋ' 했더니 머쓱해하시면서
'그...그렇죠?' 긁적긁적 ㅋ
나중에 원서넣을 때는 제가 부반장이었는데 어느 대학교 썼는지도 모르셨더란 ㅎ
부모에 역할이 중요하다 느끼게 하는 글이면서도 뭔가는 불편할 내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