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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칭찬하는군요ㅋ 일본 언론사를 조금이라도 관심있게 보는 사람이라면 거의 있을수 없는 일이라는걸 아실겁니다.
댓글도 보니 과거와 다르게 거의 한국을 인정하는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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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싱가 대만 ... 속도 최우선으로 신종 코로나 押さえ?み
4/4 (토) 19:28 전달산케이 신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이 멈추지 않는다 구미에서 한국과 싱가포르, 대만 방역 대책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도시 봉쇄 등 강경 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감염자 급증을 억누르고 왔기 때문이다. 과거 감염의 실패를 교훈으로 속도를 최우선으로 노력을 계속 내세운 것이 비결이있는 것 같다.
■ "공격적"검사
"한국의 대응 배우고 싶다. 경험을 공유 해주면 큰 도움"
한국 청와대에 따르면,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과 2 일 전화 회담을 갖고 남미 콜롬비아 두케 대통령은 이렇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도움을 요청했다. 문씨는 2 월 하순 이후 16 개국 정상들과 전화 회담을했지만 한국을 방역 모델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다고한다.
이탈리아의 과학자들 150 여명은 2 일 "한국처럼 광범위하게"공격적인 "검사 등으로 국가 시스템을 정지시키지 않고 바이러스를 극복해야한다"고 주장하는 성명을 이탈리아 신문에 게재 했다.
감염 확대가 맞지 않는 구미 각국에서 특히 주목 받고있는 것이 4 ~ 6 시간에서 감염 여부를 판정 할 수있는 국산 진단 키트이다. 한국 키트 등의 수출과 지원을 요청 국가는 100 개국이 넘는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진단 키트를 생산하는 기업은 1 월 초순부터 개발에 착수했다. 한국에서 아직 1 명의 감염자도 나오지 않았다 시기다. 이를 "긴급 사용 승인제 '를 밀어 주었다. 1 년 반 걸리는 허가 심사를 감염 유행시에는 2 주로 단축하는 제도로 대응이 선수를 돌았다고 비판 된 2015 년의 중동 호흡기 증후군 (MERS) 감염 확대의 경험 17 년에 도입 된 .
이 진단 키트를 무기로 한국에서는 신속한 검사와 감염자의 이동 경로의 철저한 추적을 진행해 갔다. 4 일 현재 이미 45 만명 이상이 검사를 받았다. 감염자 1 만명 이상이지만 완치들도 6 천명을 넘어 감염자의 증가는 눈에 띄게 둔화하고있다............중략
http://headlines.yahoo.co.jp/hl?a=20200404-00000539-san-kr
댓글(13)
다음날 또 욕할거임 ㅋㅋㅋㅋ
오스트레일리아가 비슷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데가서 알아봐
준비도 안하고 올림픽 하려고 했구먼
일본언론이 저럴때는 한국을 칭찬하는게 아니고
현정권을(아베)를 까는거죠 박씨 탄핵시기쯤 조중동이 발벗고 그네깐거랑 같음
조중동은 일본을 빠는 언론사지만 산케이는 한국을 까는 언론사입니다. 그게 차이점이지요.
쟤네 어제 확진자 제로 ㅋㅋㅋㅋㅋㅋ나중에얼마나 크게 터트릴라고 아베까지 밑밥 살살깔고 ㅋㅋ
어제 도쿄 확진자 발표만 115명이었는데요...
http://www.youtube.com/watch?v=-E-ePzxBUOM
확진자 제로는 아닙니다.
확진자는 매일 100명이상을 넘어 300명 이상으로 잡히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월도오미터 사이트에 가끔 잡히지 않는 이유는
나라마다 통계업데이트 시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올림픽으로 장기불황을 벗어나려다
올림픽때문에 불황이 최악으로 가는 상황이죠.
아쉬우니 저런 소리하지 우리가 도와 필요한 거 가지게 되면 금방 말 바꿉니다.
일본의 역량이 결국 한국을 앞질렀다 이런 기사로....
통수질 하는 애들은 죽어 없어지기 전까진 통수질 대물림.....
배우고 싶으면 역대품번작들 하나도 빼놓지말고 10000테라바이트 하드부터 담아서 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