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주변 친구들 보면 선거때만 되면 나는 중도다 .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중도라는 것은 진보와 보수의 중간 아니면 민주주의와 사회주의의 중간 정도를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지금 선거는 민주와 토착왜구의 싸움 아닙니까?
그럼 중도라면 토착왜구도 인정한다는 말이지요.
곧 중도라는 말 자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진짜 중도라면 진짜 보수와 진보의 중간이라 보시면 됩니다.
지금 보수라고 외치는 사람들 보면 친일신문보고, 일베를 브래인 삼는 자들이죠
이들을 보수라 부르는 것조차 민망 합니다.
만일 주변에 나는 중도라고 말하는 분이 있다면 숨은 일베이거나 아니면 아직 토착왜구들의 진상을
알아보지 못한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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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합리적 중도 보수 ㅋㅋ
중도라고 쓰고 기회주의라 읽으면 됨
박쥐같은 인간들이 더 위험하죠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저는 중도입니다.
이념에 개념치않고 그때 그때의 상황과
개인적 신념에 맞는 쪽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위한다는 대의를 위해서라면 제 신념과 다른 정치인과 정당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게 중도 아닐까요.
“정치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받는 가장 큰 벌은 우리보다 못한 자들의 지배를 받는 것이다.”
-플라톤-
아닌데요 보수와 토착짱개 빨갱이와의 싸움이죠
오늘 가입하자 마자 유게 달려와서 빨갱이타령하는클라스봐라
중도는 니미 모아니면도지
어쩌면 중도라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엔 진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도 따지면 진보 성격이 좀 있는 보수라고 봅니다.
미통당은 변종이지 보수가 아니죠.
그런 면에선 저 역시 중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