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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제가 전에 회사 관두려고 썼던 변명이군요 ㄷㄷㄷㄷㄷㄷㄷ
경력도 별로 없고 빚더미에 허덕이는 직원이라 카드정지도 수시로 되고 해서
250만원 받으면서 다닐만한 회사인데 퇴사 한다니....고맙네요..
원래 장사안되던 집인데 일본불매운동때문에 문닫으려고 하는데
순진한사람 하나 꼬득여 떠넘기고 도망하는꼴 같은뎅..;;;
잘되는 가게를 나가는 주인은 솔직히 본적이 없네요.^^
저 3개 그렇게 팔았습니다. ㄷ
회사 관두는 사람들이 막상 회사 조--같아서 관둡니다 라고 말을 못합니다. ㅎㅎ 정석은 "친한 형님이 도와달래서.."
자영업은 현 코로나시기에는 너무나 힘들텐데... 상권분석도
안하고 기존 매출분석도 없이.... 한 반년후에 재입사하겠네요
이쁘면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