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이즈카 코조라는 87세의 노인이 운전하다가 이케부쿠로에서 폭주했고 자전거를 타고 가던
엄마와 딸을 치어죽임.
2. 이이즈카는 사람 둘을 치어죽이고도 계속 폭주하다가 쓰레기 수거 트럭을 들이받고 겨우 멈춤.
3. 이이즈카는 브레이크를 밟는 대신 액셀을 계속 밟은 것으로 드러남.
4. 그런데 경찰이 이이즈카를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고 은폐할려고 한 정황이 속속 드러남.
그래서 죽은 아이의 아빠가 직접 기자회견을 함.
5. 이 사건을 계기로 고령자의 운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오름. 고령자의 운전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큰 지지를 받고 있음.
6. 87세의 노인이 어린 아이를 치어죽였다고 해서 세대갈등의 양상으로 전개되는 중. 심지어
"가만히 냅둬도 곧 죽을 늙은이가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 생명들을 죽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
7. 이이즈카가 은퇴한 경제산업성 고위 관료였다는 사실이 드러남. 경찰이 고위 관료 출신이라는
이유로 범죄자를 특별대우 했다며 인터넷이 시끄러워짐.
8. 상급국민만 지키려한다며 인터넷에서 경찰을 비난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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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선진국임
그리고 조용히 아버지 의문의 폐렴으로 사망.
여긴 판검사놈들이 더 난리인데 저긴 견찰이 문제인가보군
그래서 우리 아베상이 가만히 냅둬도 곧 죽을 늙은이가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어린 생명들을 죽이지 못하게 코로나 검사를 거르고 있잖슴
일본의 방역체계 스케에에에~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