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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ㅋㅋㅋ
시대적 차이를 감안하고 봐야지 ㅋㅋ
쟤들이 지금 꼰대들 되있는건가?
ㅇㅇ 쟤들이 지금 꼰.
태극기 들고다니는 애들..
불과 10년전에 대딩때 선배 결혼식 참석했는데
저거 다 하던데... 충격이었음...
술먹다가 해병대 선배들 갑자기 기수 낮은 애들 자리에 앉으라 하니까 공중부양앉기 하던데
엉치뼈 ㅈ나 아파보였음
어릴 때 본 적 있는데
분위기가 꽤 유쾌했음
있는집안에서는 함파는것 아직도 할만하더라..
걍 마당이넓으니깐 입구서부터 봉투밟고 가는데 아주....밖에서 뭐 난리 피우는것도 아니고..
저때는 저게 어느정도는 용인되는 분위기였음. 지금 기준으로 몰아붙일건 아니지
다릌건 글타쳐도 구두에 술따르는건 십극혐이다
어렸을 때 자다보면 함사시오 함사시오 하는 소리가 간혹 들렸었는데
이양반들이 지금 다 나이먹고 꼰대된건가
저렇게까지 심각하게 하는게 문제고 당시에는 하더라도 그냥 가볍게가볍게 하는 정도였음..
발바닥 때리는게 발바닥에 혈액순환에 도움되는 혈이 있어서 밤일 잘하라고 때리는데
너무 기분내서 때리다가 사람 죽는 일도 왕왕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