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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같은건물 3년 넘게 살고 있는데 한번도 뚫어본적 없어여... 왜즈래 정말..
(세입자로는) 믿고 거르는 20대 여성
서울도 대학가 아님 별차이 없을꺼같은데.
캬아 여자들 더럽다고 하면 반대몰빵에 존나 쳐맞는데, 똑같이 남자가 20배 더럽다고 하면 추천몰빵ㅋㅋㅋㅋㅋ 오유에는 아직도 메웜여쭉이 상주하고 있는건지ㅋㅋ
MOVE_BESTOFBEST/426246
그냥 원글쓴이가 자기 경험에 비추어서 성급한 일반화 내린 것 같은데요 청결과 불청결의 문제는 개개인 차원의 문제인 거 아닌가요? 여자면 더럽게 행동하고 남자는 깨끗하게 행동하나요?ㅋ
외국인 교환학생 들 월세 한 3개월 전기세 가스 등등 파손된거 많은상태로 한 100 손해주고 귀국 번호키 비밀번호는 안알려주고 가서 문따야하고 외국음식향신료 벽지에 냄새다 배서 벽지 다시해야하고
의견이 아닌 내가 겪은 사실만 말하자면 방안 가득 발디딜틈 없이 상식 밖의 더러운 자취방 가본적이 있는데 여자방이었음 남자새끼 더러운방도 가봤지만 느껴지는건 귀찮음이었음 한쪽에 맥주병 소주병 나열되어있고 발로 휙휙 밀어서 이불까지는 가서 생활은 가능했음 근데 여자방은 방을 죽이려고 하는듯이 느껴졌음 장판색을 분간 못할정도로 방에대한 살의가 느껴졌음 남자깨끗한방은 심플하고 정돈된 느낌? 뭔가 하나 해주고싶은 느낌 여자 관리 잘하는집은 음..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싶음 내가 이공간에 있는걸 누가 사진찍어서 놀릴것같은 느낌 성별 치우치지않게 내가 경험한 남여 최상최하를 적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