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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한참 예민한 사춘기자녀에게 가족회의는 무슨.... 그것도 가족행복 어쩌고 하는 회의를 주최하고 가족들이 다 모인자리에서 아들의 성적을 문제삼으니....
그 뒤가 궁금한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뿌린 대로 거두는 게 인생....
안타깝네요
행복한집은 저딴짓안하죠..개뿔행복이란 주제로 가족회의라니..
직장 여과장 딸도
아버지한테 시달리다 투신
아버지가 해병대 출신 고등교사라 맨날 강요. 훈계질
여과장 앞에서는 자식자랑을 못하네요.
공부가 뭐라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