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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2회차인가
3회차 인생사시는 어르신같네요.
이래서 애들 앞에서는 찬물도 조심해서 마셔야 함
아.. 포맷이 덜된채로
진짜 코난에 나오는 검은조직의
어려지는 가스라도 맞은거냐 ㅋㅋㅋㅋ
내 사촌누나가 맨날 매형이랑 서로 바보- 이러면서 나름 귀엽게 놀고 있었는데
조카가 처음 입을 연 말이 엄마, 아빠도 아니라 바보 였음 ㅋㅋㅋㅋㅋㅋ
4살인가 5살까지도 그러고 다녀서 누나가 둘째 낳을때 부턴 말투, 행동 다 조심했었음 ㅋㅋㅋㅋㅋ
지금은 20중반 당나귀 같은 여자애인데 누가 대려갈라나;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