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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보.. | 20/05/26 21:11 | 추천 38 | 조회 2599

젊은 시절의 윤미향 선생님 사진 (펌) +448 [14]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1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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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세부터 30년이면

말이 필요없죠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30년동안 위안부 이슈를 세계적인 


이슈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 한 사람을

그동안 아무도 관심 없다가. 


이때다하고 물어뜯는 상황이라는게 참.

기레기들과 언론 존재이유가 뭔지 


그리고 그냥 슬프네요 


젊은 날 모조리 바쳐진 삶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모함당하고 부정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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