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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가해자가 이해간다거나 가해자 딸처럼 니자식이 당했으면하는 사람들은 예비범죄자라고 보면 됩니다?
아무리 화나도 애를 죽일려고 차로 들이 받는 다는 걸 이해 한다는 거는....
행동은 인정 못해도 분노는 이해 한다는 것은 잠재적으로 그런 살의를 가지고 있다는 건데....
이해할 일이 따로 있지...
9살 애를 차로 칠 수 있는 분노를 이해 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린지.... ㄷㄷㄷㄷㄷ
세상의 모든 살인자도 다 이유는 있는 법인데 그 사람들도 다 이해할 듯
이해하고싶지 않은일 이고요 ㄷㄷ 당연 구속수사가 진행되어야 하고...
살인미수가 적용 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지 아이를 때렸다고 저런다는건 인간이라 볼수 없는....
법정 최고형을 감형없이 선사하고...정신감정 어쩌고 하는 변론은 받아들이지 말았으면....
피고는 당시 정신상태가 심히 불안정한 상태로...어쩌고 하는 얘기 못나오도록 ㄷㄷㄷㄷ
딴걸 다 떠나서 남자애가 좌측으로 넘어졌으면 어쩔 뻔 했냔 ㄷㄷㄷㄷ
나중에 CCTV같은걸로 찾아서 남자애 부모한테 항의할 수도 있었을텐데.. 진짜 순간적인 분노가 무섭네요 ㄷㄷㄷㄷ 이성적 사고가 마비되었던걸까요 ㄷㄷㄷㄷ
순간 화가나고 아이는 도망가고 더 화가 나고
잡는 과정이 흥분 상태였으니 운전대도 잡고 있고
이해는 갑니다
제가 잘못생각하는 걸까요?
흥분 상태있는 사람이 운전대 잡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차로 사람을 치어도 되나요??
자식은 5살 이 젤 이뿌니다
부모는들은 어느정도 이해 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리고 9살 누나치고 넘 글을 잘적네요
피해 아이 누나가 9살이 아니라,
피해 아이가 9살이고요....
피해 아이 누나 나이가 9살이 아닙니다.
애새끼때리고도망가는거 잡는건 정상인데 순간마니빡쳤는듯
from SLRo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