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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물론 대숙청은 그 수준이 너무 지나쳤긴 했지만, 정리가 필요하긴 했음. 혁명 직후의 개판 상황이라 문민원칙 씹으려 드는 장교들도 있었다고 들었음.
일각에서는 스탈린의 대규모 군부 숙청이 과도하긴했지만 필요한 작업이었다고 하긴 하드라. 다만 그 타이밍이 문제였다고
강철의 대원수 말씀에 믿음이 가네
탄약을 아끼는 것은 범죄다.
하지만 장교는 없어도 된다
수틀리면 장군 총살하는게 취미인 스탈린한테 할말 다 하는 저 장군은 나중에 스탈린그라드에서 독일군 30만을 작살내버림.
분명 2차대전 이야기인데
국군이 떠오르는것일까
사실 군대라는게 필요하면 적국의 교리도 가져다 쓰는 집단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