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르 | 20/05/29 10:41 | 추천 36 | 조회 330

소문대로 얼굴만큼은 예쁜 계집이로군 이곳에 두긴 아까운 미모야 크크킄 +33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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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킄 나의 것이 되면

데리고 있는 꼬맹이를 좋은 곳으로 보내주도록 하지

물론 너에게 결정권은 없지만 말이야 크크킄

일단은 그 더러운 몸뚱아리 부터 씻도록 !

명령이다

그 후엔 식사다 이 암퇘지야

크크킄 뒤룩 뒤룩 찌워서 잡아먹어주마

그리고 너에게 여자로써의 몸가짐을 알려주도록 하지 크크킄 밤이 기대되는군

너를 부둥켜 안고 춤을 추고 싶군

크크킄 발을 밟으면 아프니 제대로 배우도록 !

크크킄 드디어 기대하던 밤이로군 이 암퇘지.년

크크킄 괴로운게냐 ?? 하지만 조금 있으면 기분 좋아질테니 걱정하지 말거라

왜냐면 약을 지어왔기 때문이지

크크킄 기관지가 약하다고 처음 부터 말했으면 되지 않았느냐

4년 뒤

아름답게 자랐구나 ...

넌 나의 자랑이란다 얘야 ...

흐흐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