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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손이 바빠서 문을 못잡겠으면 미리 앞사람에게 말이라도 하등가
뭐 남녀 문제는 아니고.
광고 의도가 뭐였든 간에 망한 광고인건 맞음.
기획자들 저러고도 월급 받아갔겠지? ㅎㅎ
일단 나도 문 열고 나갈 때 뒤에 누가 오는지 이런 거 확인하긴 함. 그런데 저 상황은 남자도 전화를 받고 있는 상황이고, 문 열고 나가면서 뒷사람을 배려하는 게 꼭 해야하는 행위도 아니지. 오히려 남자가 문 열고 나갈 때 어떻게던 낑겨나가려던 뒷 사람이 문제고, 문을 안잡아 줬다고 눈을 부라리고 뒷사람들도 한심하게 쳐다보는 저 광고의 의도가 제일 문제임.
차라리 배려를 강조하고 싶었으면 짐을 든 할머니가 문 앞에 서있는 데 지만 문열고 쌩하고 나간다던가 더 많은 연출법이 있었을 텐데 말이지.
문도 못 열면 그게 장애인이지
지하철 계단에서 떨어지는거 안잡아줬다고 ㅈㄹ한거 생각나네 ㅋ
강요된 배려가 무슨 의미가 있지? 뒤통수에 눈이라도 달고 다니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