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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난 혼자 한그릇 뚝딱했었지 껄껄껄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천원정도야...하고 먹을 듯...
나는 전엔 환장했는데 그때 너무 쳐먹어서 질려서 못 먹을 것 같다
팔리니까 올리지
설빙을 왜 먹냐. 그거 먹을 돈으로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설레임 10개 사먹고 배탈나는게 낫지
미안하다. 천원정도 오르면 아직 사먹을 용의 있다...
수지타산 안맞으면 올리는게 맞지
어차피 소비자의 선택은 자유잖아
카페에서 프라페 하나에 6~7천원 받아먹는거 생각하면 설빙도 카페 + 빙수 생각하면 가격 뭐 납득되던데.
설빙을 뭐 혼자 빙수 3분만에 뚝딱하고 나올 생각으로 가는거 아니니까...
동네 팥빙수면 콜이지 저딴걸 뭐하러 먹어?
천원 정도 올린걸로 왜 걸러??
설빙이 무슨 필수품도 아니고 가격 올라서 안 먹을 사람 < 그래도 먹는 사람이라고 판단했겠지
설빙 가격을 떠나서 사람이 많을때는 안가는게 낫더라 빙수 퀄리티가 급떨어짐ㅋㅋㅋ사람 좀 한적할때랑 완전 차이나더라 갈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