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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 외쳤는데 후대에 이 따위를 남길순 없어 하면서 바꾼걸지도 모르지
롬연시보고 뽕차서 미디블 비잔틴하고왔슴
그래서 정육점군이 황제가 아닌겁니다
한국에서 유게이가 남긴 가장 끔찍한 유언
살려다오! 로마도 황제 작위도 모두 주겠다! 살려다오!!
도시가 함락되고 근위대랑 돌격하면서 한 말이 어떻게 남아있을 수 있지?
주작 아닌가?
항복한 패잔병이 남겼을수도 있고 돌격하기전에 연설을 했을수도 있으니까
앙리 4세 유언: 으악! 나 칼 맞았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에서는 투르크가부자테크 못타면 비잔틴에게 쳐발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