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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약물로 만들어낸 사랑을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가?
캐미컬 로맨스네 ㅋㅋ
행복하면 됐다고 생각하자 여기서 끝내
너와 나의 케미스트리 (화학)
진실된 사랑에 맞설수 있는건 진실된 사랑 뿐이지
저 할매 다른만화에서도 그렇고
매번 정체가 뭐냐...
강원도 향우회의 황춘자
할머니든 일진이든 십덕 주인공이든 약먹고 이쁜 미소녀화 할줄 알고 끝까지 내렸는데..
하레와 구우 제일 마지막에 다마 할머니랑 도둑이랑 결혼 사진 보내온 급의 충격이네
저 마귀할멈 애초부터 노린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