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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아조씨... 심심했군요
너무 착한데
ㄹㅇ 인류애넘치는 천사
그저 빛
ㅋㅋㅋㅋ근데 저거 뭘 먹인거야 ㅋㅋㅋㅋㅋ존나 신경쓰이는데
버터 같은거 뿌리고 통으로 굽는 스테이크 같은 느낌인데...
오오...
진짜 착한 아조씨였잖아.
일얘기 꺼낸거보면 사정도 알고있었나
할짓 드럽게 없었나보네
사실 미래에서 온 아들이었던 거임
이거도 시리즈 여러 개 있는 거 같던데.
기억나는 게...
외국에서 온 여자아이 데리고 음험한 미소를 지으면서 어디로 이동했는데,
비열한 외모의 아저씨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서 카메라랑 함께 맞아줌.
장면 전환되고 아이는 계속 "안 돼! 싫어!!!" 하면서 막 울고 괴로워하고,
비열한 외모의 아저씨가 이제 다 됐다면서 미안해하며 카메라를 끔.
알고 보니 비열한 외모의 아저씨는 상담사? 인권변호사? 그런 거여서,
애가 학대 당한 거 증거 채집한다고 면담하고 그걸 카메라로 녹화중이었던 거고,
상담 중에 괴로웠던 기억이 되살아나서 애가 발작 일으켰던 거.
데리고 왔던 아저씨는 으흐흐흐흐 거리는데 알고보니 애가 불쌍해서 울고 있는 거였고,
마누라? 애인?인가가 제발 좀 정상적으로 울라면서 잔소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