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들은 성금을 모아 약 500만원을 마련했고, 학생들은 소녀상 모양의 배지를 600개를 제작·판매해 200만원을 벌어들였다. 또 학교의 환경동아리 ‘푸르미’에서 김장김치를 판매하고, 바자회를 열어 전교생 264명의 수익을 십시일반 모았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이렇게 모인 돈 1000만원이 소녀상 제작비로 들어갔다.
경기도의 한 주물제작업체가 원자재 가격과 최소의 인건비만 받아 600만원으로 앉은 키 1m20㎝의 ‘평화의 소녀상’을 제작했다. 디자인은 홍익대학교 조소과 학생들에게 400만원을 들여 맡겼다.
어린 학생들도 저러는데...
[24]
잡스티브잡 | 09:15 | 조회 0 |핫게kr
[20]
| 09:15 | 조회 0 |핫게kr
[2]
루리웹-6429470372 | 09:16 | 조회 0 |루리웹
[6]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9:16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81579425 | 09:16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637672441 | 09:12 | 조회 0 |루리웹
[78]
Elisha0809 | 09:11 | 조회 0 |루리웹
[2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9:09 | 조회 0 |루리웹
[19]
Fallen... | 09:08 | 조회 0 |루리웹
[28]
김7l린 | 09:02 | 조회 0 |루리웹
[17]
핵인싸 | 09:02 | 조회 0 |루리웹
[51]
코코아맛초코우유 | 08:58 | 조회 0 |루리웹
[2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58 | 조회 0 |루리웹
[12]
Church Bitch | 08:56 | 조회 0 |루리웹
[16]
번들라이프 | 09:05 | 조회 0 |핫게kr
댓글(1)
잘했다 아이들아. 커서 좋은 어른이 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