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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방.. | 20/05/31 10:06 | 추천 21 | 조회 1937

조선일보가 잘못건든 변호사! +645 [5]

보배드림 원문링크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319775

금요일에 공개된 다스뵈이다 117회 보고 있는데 조선일보가 

[단독]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서 탈부자 월북 회유"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민변의 장경욱 변호사가 회유대상 탈북자들에게 매달 30~50만원씩 돈을 주며

월북을 회유했다고 완전한 허위로 날조된 기사로 잠자고 있던 장경욱 변호사를 끌어들임.


장경욱 변호사는 과거 이명박 정부에서 했던 미친 짓거리였던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의 

피해자인 유우성씨 변호사로 사건 조작된거 밝히는데 큰 역할을 한 분.

당시, 국정원 직원 앞에서 쌍욕하면서(실제로 쌍욕함) 당당하게 싸우기도 함.

이후 국정원 직원들 중에 일부는 국정원과도 당당하게 욕까지 하면서 당당하게 맞서는 분이라

개인 송사를 맞기는 경우도 있음.


아무튼 조선일보가 말한 이 탈북자들은 몇 년 전, 중국의 북한 식당에서 일하는 북한 여성들이 

단체로 탈북한 사건이 있었는데 이들을 말하는 것.

참고로 이 탈북자들은 어느 날, 책임자라는 사람이 직원들의 여권들을 가지고 있고 직원들을 감시하는 역할도 하는데 

그러다보니 이들대리고 다른 나라로 감.

거기서 한국대사관으로 들어갔고 탈북할 생각도 없던 사람들도 딸려서 탈북자가 됨.


탈북자들의 여권 발급거부 행정 소송 준비와 앞서 언급했던 탈북을 꾸민 이들과 진상을 규명해 꼭 처벌해달라고

법률적 상담을 하고 실제로 검찰에 고발을 함.

이러한 목적으로 만났고 조선일보와 허위로 인터뷰한 허씨도 만나기는 했으나 탈북자들이 일했고 저들을 끌고 한국 대사관으로

들어갔던 인물이지만 박근혜 정부가 선거에 이용할 목적으로 꾸민거라고 그래서 자신이 저들을 대리고 탈북했다고

양심선언도 했었기에 도움을 주기위해서 만났었음.


그리고 탈북자들 생활이 불안정하고 어려워 돈을 빌려달래서 빌려준 것.

이러한 명백한 증거들을 이미 장경욱 변호사가 다 가지고 있고 자고 일어났더니 자신을 월북 권유하면서 빨갱이와 간첩으로

만드는게 너무 빡쳐서 고소들어간다고 함.


장경욱 변호사는 조선일보와 소송해서 끝까지 싸워 폐간시키고 싶다고....지금이 폐간시키는데 적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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