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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거의 라노벨급 스토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삭빵인가? ㅋㅋㅋ
전에 유게에서 보니까 이거도 결국 헬피엔딩 맞이 했다던데
어케됐길래
????? 여기서 어떻게 헬이 됨?
그래도 어찌어찌 복직 하시긴함
교사가 위원일과 같이 하는 거 부당하다면서 위원직 상태에서 교사일 못하게 한 몇년 질질 끌게 만들긴함
17년인가에 겨우 복직하심
사회적으로 진전을 이뤘지만 김 교사 개인적으로는 힘든 나날이기도 했다. 몸담았던 학교는 ‘배신자’라 손가락질하며 소송 등으로 계속 김 교사를 괴롭혔다. 재단 이사장 등 김씨가 고발한 비리 사학인들은 번번이 처벌을 피해갔다. 서울 양천고 전 이사장 정 아무개씨(85)도 최근에야 교사 채용 대가로 수천만원의 돈을 받은 죄가 인정되어 1년3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